맨목적인순종1 연애 할 여유가 없다며 헤어지자는 남친 외 2편 연애 할 여유가 없다며 헤어지자는 남친 외 2편 토요일에 올리기로 했던 금사모인데, 하루 늦어버렸다.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하늘이 정말 예쁜 까닭에 책상 앞에 앉아 글만 쓰고 있을 수 없었다는 핑계를 적어둔다. 또 매뉴얼을 통해 몇 번 이야기 했던 달리도 완성되었고 해서, 쓰던 글을 접어두고 나가 사진을 찍고 왔다. ▲ 레일을 따라 올라가고 있는 카메라. 성공적으로 작동을 하긴 하는데, 무겁다. 혹 달리 제작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알루미늄 프로파일 말고 igus레일로 만드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난 같은 길이로 제작할 때 igus레일이 프로파일보다 다섯 배 정도 비싸서 프로파일을 선택했는데, 프로파일이 두 배 이상 무겁고 커서 들고 다니기가 어렵다.(난 마침 등록한 헬스클럽이 하루아침에 문을 닫는.. 2014.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