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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2

걱정이 너무 많아 연애를 못하고 있는 여자들(25) 네이버 20PICK에서 연재하고 있는, 의 새 글 소식입니다. 로고가 예뻐서인지, 그곳에서는 '남자 많이 만나고 다닌 여자'로 오해 받고 있습니다. 전 군생활 시절 장갑차 타고 다닌 남잔데 말입니다. 여하튼 갓 올린 따끈따끈한 글이 아니라 좀 식은 글이지만, 사정 상 노멀로그에는 주말에만 소개할 수 있으니 이렇게 발행 소식을 전합니다. 소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성이 바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착한 남자를? 2. 커뮤니티의 집단지성(?)과 부정적 사례의 악영향. 3. 왜 유독 연애에서만? 노멀로그에 포스트 발행 소식을 전하는 게, 친구인 은영이에게 했던 이야기를 동창회에서 다시 한 번 하게 되는 느낌이라 점 멋쩍긴 합니다만, '요점정리' 된 내용을 보신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링크는 .. 2015. 5. 24.
이별을 쉽게 수긍한 구여친 잡으려는 남자 외 2편(60) 이별을 쉽게 수긍한 구여친 잡으려는 남자 외 2편 그제는 하루 일찍 유성우를 보며 사진을 찍으려고 장비까지 다 챙겼다가, 갑자기 지인에게 일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고는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난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앞차 꼬리를 물고 가버리는 사람들이 괘씸해 파란불로 바뀌자마자 횡단보도에 발을 내딛었는데, 병원에 다녀온 이후부터는 파란불로 바뀌고도 "자동차님, 가실 거면 먼저 가세요." 라며 3초 정도 여유를 두고 건너게 되었다. 자동차가 보행자신호일 때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내면 물론 운전자가 거의 모든 책임을 지게 된다지만, 책임이 문제가 아니라 사고로 인해 보행자의 삶과 그 주변 사람들의 삶 모두가 잿빛으로 변하는 문제가 더욱 무섭다는 걸 실감했기 때문이다.. 2014.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