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기  댓글쓰기

이전 매뉴얼에 데이트 통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거기엔 흥미로운 여러 댓글들이 달렸다.

 

-데이트 통장이 진짜 남녀평등이다.

-임금 차이 통계가 37%나 되는데, 데이트 통장이 만고의 진리라 할 수 있나.

-우린 월급날이 달라서 통장은 안 쓰고 그때그때 알아서 낸다.

-데이트 통장을 해야만 일방적이지 않을 수 있다면 그건 그 관계의 문제다.

-연인 사이에 굳이 각박하게 1원까지 따져가며 나눠 내고 싶진 않다.

-난 이전 연애에서 데이트 통장 써봤는데, 앞으론 절대 안 쓸 거다.

-그냥 각자의 방식 아니냐. 데이트 통장 안 쓴다고 더 우월한 것도 아니고.

 

그간 내가 받은 사연을 통계로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는 커플’의 비율을 보면, 2%를 잡아도 많이 잡는 것 같다.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는 커플 사연’과 ‘데이트 통장 얘기를 꺼냈다가 거절당하거나 싸우는 커플 사연’의 비율이 거의 엇비슷할 정도이며, 대부분 연애 초반 한두 달 서로 덮어두고 돈을 쓰다가 감당하기가 벅차지자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게 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데이트 통장, 커플 통장, 쓰는 게 좋을까?

 

 

1. 남들이 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는 방식은?

 

통장에 넣는 돈은 나이대에 따라 다른데, 대략

 

20대 초반 – 각각 10만원, 또는 15만원.

20대 중후반 – 남친 30만원, 여친 20만원.

30대 초중반 – 남친 40만원, 여친 30만원.

30대 후반 – 그런 거 만들고 할 때가 좋을 때지(응?).

 

정도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칼같이 5:5를 지키는 커플보다는 여유가 되는 사람이 6, 상대가 4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으며, 간혹 기형적으로 10:0으로 부담하지만 제한 없이 쓰게 되는 돈에 버거워 10을 부담하는 쪽에서 데이트 통장을 제안하는 경우도 있다. 그 제안을 듣고는 0을 부담하는 쪽에서 ‘난 데이트 통장은 별론데? 정해놓고 그러는 거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는 커플은, 대략

 

-주 3회 이상 만남.(거의 매일 만남)

-한쪽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덮어두고 쓰다 보니 감당이 안 되어 제안.

 

라는 특징 중 하나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연애를 시작하곤 급격하게 서로에게 몰입하게 되는 시점에 매일 만나다 보니 한 달에 100만원 이상의 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사연은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자신이 먼저 계산해버리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아 계속 부담하게 되거나 아무래도 좀 일방적인 지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쪽에서 데이트 통장을 제안하는 사례도 많다.

 

그럼 그런 상황에서, 데이트 통장을 만들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자세히 나눠보자.

 

 

2. 데이트 통장을 만들었지만, 오히려 고민이 더 커진 사례들은?

 

가장 흔한 문제는,

 

-그동안 곤란함을 겪었던 이유가 ‘통장이 없어서’가 아니라 ‘즉흥적인 지출이 많고 씀씀이가 커서’였기 때문이기에, 통장개설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

 

라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서로 25만원씩 돈을 부어 50만원의 데이트비용을 마련해도, 그것 외에 막 50만원씩 카드로 긁어버리는 까닭에 여전히 곤란함이 남게 된다. 또, 데이트 통장이 무슨 마르지 않는 잔고를 자랑하는 것도 아닌데, 통장에 돈이 있다는 생각에 2주도 안 되어 바닥이 드러나게 써버리는 사례도 있다.

 

그다음으로는,

 

-넣기로 한 돈을 제 날짜에 안 넣어 갈등이 생기는 문제. 통장에 있는 돈을 마음대로 써버리는 문제.

 

도 종종 벌어진다. 다음 주에 넣겠다, 21일까지는 꼭 넣겠다 하다가 한 달 두 달 미뤄 흐지부지 되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 말도 안 하곤 급전이 필요하다며 데이트 통장에 있는 돈을 마음대로 썼다가 나중에 채워 넣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서로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은 와중에 조금씩이라도 모아 알뜰하게 지출해보자는 목적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없는 돈을 만들어서 넣을 수 없기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당황스럽게도 횡령까지 해버리는 일이 벌어지는 거라 보면 되겠다.

 

또,

 

-천원 단위까지 따지는 문제. 데이트 통장에 있는 돈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는 문제.

 

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데이트 하러 오는 길에 택시를 타서 발생한 3,000원은 데이트 비용이라 볼 수 없으니 입금하라는 사례도 있었고, 자기 누나 생일인데 서로의 가족을 챙기는 거니 선물 사는 건 데이트 통장에 있는 돈으로 하자는 사례도 있었다. 상대의 생일선물을 커플통장에 있는 돈으로 사서 빈정이 상하게 되거나, 통장의 잔고가 없어서 자신이 5만2천원을 지출하고 교통비도 냈으니, 2만 7천 2백원을 입금하라고 한 사례도 있었고 말이다. 이런 사연들의 경우 훗날 이별 후에도, ‘내가 이별통보를 받았으니 통장에 있는 돈은 내가 갖겠다’는 상대를 경험하며 인간성의 바닥을 보게 되는 일로 이어지곤 했다.

 

이처럼 씀씀이의 문제라거나, 이기적인 마음의 문제라거나, 네 돈은 안 아깝지만 내 돈은 아까운 거란 사고방식의 문제라거나 하는 일들이 근본에 깔려 있는 경우, 통장을 만들어도 해결되지 않거나 통장과 관련된 또 다른 문제들이 생겨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많았다.

 

 

3. 데이트 통장을 잘 활용하는 사례들은?

 

데이트 통장을 잘 활용하는 커플들은, ‘데이트 통장이 없어도 데이트 비용과 관련한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겠다. 각자가 부담하는 데이트 비용도 ‘우리 돈’이라고 생각하는 커플들은, 통장이 있든 없든 적절히 조율하며 과하지 않게 잘 조절해가며 만난다.

 

내 경우 ‘데이트 통장’은 사용하지 않지만 ‘목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한 커플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통장의 돈은 여행을 가거나, 커플 아이템을 사거나, 둘이 함께 사용할 물품들을 구입 하는 것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여행의 경우 갑자기 목돈을 마련해서 가려고 하면 부담이 되거나 최소한의 비용으로 여행지에 간 까닭에 돈 쓸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틈틈이 모아 둔 돈을 그때 사용하면 보다 마음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데이트 통장을 잘 활용하는 커플들의 경우,

 

-통장 개설 전 평소 쓰던 돈보다 살짝 여유있게 넣어둠.

-아니면 아예 통장에는 부담 없는 금액만 넣고 자비 지출함.

-얼마 이상의 지출만 데이트 통장의 돈으로 해결함.

-통장의 돈을 절대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음. 결산도 함께함.

-거기서 월세가 빠지거나 뭐가 빠지거나 하는 식으로 사용 안 함.

 

등의 특징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많이 넣고 쪼들리지 않게 사용하거나, 아니면 부담 없을 정도로 적게 넣고 그건 보너스처럼 사용하거나, 몇천 원 단위까지 세세하게 따져가며 사용하진 않는 것이다. 또, 당연히 돈 넣는 날짜에 늦거나 통장의 돈을 사적으로 쓰지 않으며, 데이트 시 결산도 함께 하며 둘이 그 달에 뭘 했는지 짚어 보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 않은 커플들의 경우 데이트 통장의 돈을 한쪽 월세로 지불하고 어쩌고 하며 돈을 빼돌렸네 아니네, 그때 술은 네가 더 마셨네 뭐했네 하며 싸우곤 한다. 또, 같이 가서 뭘 먹을 때도 한쪽은 고기를 2인분 먹거나 냉면까지 시켜서 먹는데 그걸 더치페이 하는 건 불공평한 거 아니냐며 싸우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없이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는 커플들의 관계에선 그런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할 수 있겠다.

 

 

여하튼 그간 매뉴얼을 통해 ‘데이트 통장’이나 ‘커플 통장’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한 적 없기에, 사연에 등장했던 사례들을 모아 통계를 내고 소개하는 식으로 매뉴얼을 작성해 봤다. 돈 안 쓰는 상대에게 지쳐 ‘5만원씩이라도 넣으라’며 통장을 개설하니 진짜 딱 5만원만 넣고는 통장에 있는 돈 다 마음대로 써도 아는 줄 안다는 사연도 있었는데, 그런 연애는 붙들고 고민할 것 없이 통장과 함께 폐기하는 게 낫다고도 적어두도록 하겠다. 자 그럼, 다들 불금 보내시길!

 

카카오스토리에서 받아보는 노멀로그 새 글! "여기"를 눌러주세요.

 새 글을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공감과 좋아요,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사랑둥이2018.03.17 12:4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데이트 통장은 데이트 비용 관리 용도 보다는 그 행위를 통해 상대방과의 인식차이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서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통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약속 이행에 대한 인식, 금전관리 습관, '공금'에 대한 인식 판단, 자신의 재산이 귀하면 타인의 재산도 귀함을 아는 사람인지 판단, 금전문제 발생시 그것을 수습하는 방법들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ㅇㅇ2018.03.17 13:5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공금횡령 사례 실화입니까... 아니 아랫사례만도 충분히 충공깽이었는데요.

거북이등짝2018.03.17 16:5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오오.. 데이트통장이 필요없어도 되는 커플이 데이트통장을 만들었을때 문제가 없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는데 정말 좋은 시각이네요..
저도 전남친이 저에게 우리 데이트로 돈을 너무 많이 쓰는거 같으니 앱으로 지출을 기록하자. 해서 기록을 했더니
우리 너무 쪼잔한거 같다며 그냥 돈 쓰자고..해서 일주일 썼나? 그 후로 지출기록앱은 안 썼는데.. 가끔 제가 '우리 돈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 우리 아끼자' 했을때 남자가 '이정도는 뭐~ 돈버는데 이것도 못해?' 하면서 허세부리고
그래놓고 맨날 돈 없다고...몇만원씩 내 돈 빌려가고 안 갚은.. 그 남자..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진후 몇달뒤에 저에게 다시 만나자길래 제가 싫다고 했는데 뜬금없이 저에게 '내가 돈 쓸때 고마워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며 정작 제가 돈 쓰고 선물한 것에 대한 고마움은 하나도 없었던 그런 전남친이 생각나네요..ㅎ

피안2018.03.17 21:13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잘 읽고 갑니다
전 데이트 통장은 써본적이 없어서 ㅎㅎ
수단이 아니라 관계의 문제겠죠

된장국2018.03.17 21:2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우왓ㅋㅋ 답글도 다 읽으시는군요 무한님:) 피드백 받으니 기분 좋네요! 맞아요. 사실 저도 사용해보니 편리한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다시는 안 쓰겠다고 말하긴 했지만 (비용 외적인 부분에서도 저를 존중하는 남자와는!) 다시 쓰고싶을 것도 같아요.

참 저는 WSB님 댓글에 기분나빠서 댓 쓴 건 아녜요. 단지 데이트통장에 대해서는 저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말나온 김에 덧글을 달았을 뿐인데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ㅠㅠ

하하2018.03.18 08:4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저 2013? 년도부터 무한님한테 사연보냈고 카톡 친구기도하고 2번정도 기프티콘 보내기도했고 제 회.사.메일로 (회사아이디니까 뒤에가 공공기관뜻하는 게있겠죠) 사연도주고받았고. 사연에 공무원인것도적었고.


저는 공무원으로있으면서
단지보조일에 불과한 사람들이
책임은없으면서 매년 파업으로
5년차 공채공무원보다 그들 초봉이많아진 경우

비정규직에서 바로 공무원이 된사례.그래서 정규공채들이 승진이막힌사례. 등등을
너무나 많이봐왔기에..

저렇게글을 적은건데.

무슨 알.바.취급을 논리도없니
밑도끝도없이하시니.ㅋㅋㅋ 참 황당하네요


그쵸 사실. 명문대.
아니면 공무원. 이런사람들보단
지방대. 중소기업(비하가아니라 실제로)
이런분들이훨씬많으니 정책필때는
아무래도 그분들위주로 피겠죠 ....숫자가 비교가안되니까...

님이 입장바꿔 5년 준비해서 피땀흘려
공무원이됐어요
님은 책임도많고 배워야할 법률지식도많고
야근도많고 할일도많아요

근데 그냥 빽이나 아님 쉽게 운좋게
(무기계약직은 그냥 서류와 면접입니다..그것도 노력이필요하긴하죠)공공기관무기계약이됐는데
동일노동(말도안되죠) 동일임금.
같은기관에서일하는데 ㄴ
왜 내월급이적냐.하면서
파업을매년하더니 거의 그들 신규가
님(공무원) 5년차랑비슷하고
처우개선으로 매년 무슨 돈이어마어마하게 내려오고
총액인건비제라 님처우는 늘지않으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더불어 같이 잘살아야지 암.그럼..~~
그러면서 좋아하실자신.있으세요?.ㅋㅋㅋㅋ




그리고 저 비댓으로 무한님께
제핸드폰 번호 적어서
저공무원맞는거 .인증시킬수있습니다~
밑도끝도없이 알바라고하시니
굉장히 불쾌하네요.다~떠나서....

요새 연세대생이
정책맘에안든다고 역차별이라고..
아니. 연세대뿐아니라
스카이..뭐 그살짝아래까지 커뮤보면
다들 역차별이라고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하더이다.

그런데 사실 중소기업에서도
앞으로 5년차인 자기보다 신규가 급여가 많아질거같다며 속상해하는 사람들도 봤고요

사실 노력엄청해서 무언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공무원 대기업이됐는데
그게 다 거저 된게 아닌데....
정부가 억지로 처우를 맞춘다...???
그럼 모두가 똑같아져야 만족하는겁니까?
그럼 피땀흘려인내라는걸왜하고..
왜노력을합니까?
가만있으면 정부가알아서 똑.같이해주는데
그냥보조일해도 동일노동이라고
눈가리고아웅하면서 매년파업하면
처우개선이 어마어마하게되는데
누가 노력하려고하겠냐구요

사람들은 다 자기가 겪어봐야.당해봐야 알더라구요.. 저는공무원생활오래하면서
불합리한 것들을 너무많이봐왔어요..
알바라고하신거사과하시면좋겠네요..

그리고 비정규직이 정규공무원된사례는
(무기계약직과 좀 다른개념입니다)
문재인정권이한거아닙니다.
문재인정권 정책 비난.하려고 글적은것도아니구요. 그냥 총체적으로 불합리하고 평등하지
못한(역차별) 일들이많이있는데
이번정부가 그런 정책들을 유난히
많이피는거같아서 리플단건데..
웬 알바..?너무 편협하다는생각안드세요?
나하고 의견이다르면 알바?
속상하고답답하네요

ㅁㅎ2018.03.18 16:2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얼마전 난리났던 교육공무직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진짜 말도 안되죠 업무도 다르고 공무원 되고싶으면 시험 치면 되는데 쉽게 들어와놓고 하는 일도 사기업 사무보조 수준인데 공무원과 같은 취급 해달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런데 엄연히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가 아직 존재하고 이는 다른 문제인데 거기다가 업무 차이에 따른 임금 격차 문제를 댓글 다니까 오해를 받으신것 같네요. 완전히 다른 문제를 제시 하려면 새로 댓글 쓰시는게 낫습니다.

2018.03.19 16:08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전 알바라고 쓴 적 없는데 그렇다면 실토하게 만들거나, 엄연히 알바 아닌데 오해하게 만들어, 하하님을 불쾌하게하여 죄송합니다. 경찰공무원 기무사 군 또한 정규직으로 국민과 시민을 위해 일하시고 그 세금으로 생활하시니 민감한 문제예요. 제 의문은 데이트 통장에서 주제가 좀 많이- 멀어져있진 않은가 했어요.

말씀 중에 입장 바꿔서 솔직히 님이라면? 하고 가정하셨잖아요. 그것만 솔직히 답 드릴게요.
전 "네, 좋아요. 다같이 잘 살아요.^^" 네.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해서 손해만 보고 살지는 않아요. 또한 애쓴다고 모두 유익이 되지는 않는데, 당장 손해인 것 같아도 큰 흐름으로 돌아서 유익한 경우를. 그런 말도 있잖아요. 사주팔자연구가들이, 쓰는만큼 들어온다고 하는 말요. 끝끝내 저 대답을 이해 못해주실까 안타까워요. 당장 눈 앞의 이익과 현물을 중시하는 분에게는 잡히지 않는 뜬말로 들리려나요.

사건을 해결할 때 기본으로 추적하는 과정은, 이 범죄로 인해 중간 그리고 최종 이득을 보는 자는 누구인가. 이 시각만큼은 냉철하게 유지하면,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고 풍부한 이해가 수반된다면 개인적으로 큰 손해 볼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데이트 통장 및 연애에 드는 비용에서 손해보지 않으려면 그런 맥락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애보다 거래와 닮았습니다.

무한님께, 그리고 댓글을 읽어보시고 의견달고 독자들에게 웃음주시고 사연자분에게 응원주시는 분들께 미안합니다. 무한님과 모두에게 오래도록 소중한 공간인 만큼 손님인 저는 가려서 댓 달겠습니다.

a22018.03.18 15:4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문제가 있으면 각자 내든 통장을 만들든 문제가 생기는건 맞는거 같아요. 어찌됫든 내가 너무 손해보고 있다던가 상대방에게 돈문제로 빈정상할 일의 빈도가 너무 높아진다면 그 연애는 끝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여자고 남자가 더 돈 많이 쓰는게 불편해서 데이트 통장 만들고 반반씩 넣어서 계획적으로 쓰자고 했던 주의인데요. 어차피 이러든 저러든 돈 개념 없는 사람이랑은 빈정이 상하게 되고 문제가 터지더라구요ㅋ 작은일이라고 대수롭게 여기지 마시고 길게 보시길 바래요.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으니ㅎ..

지나가다2018.03.18 18:4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데이트 통장 때문에 아주 다양한 의견과 호불호가 있네요. 유용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역차별 부분과 정직-비정직 비교 등의 댓글은 논점에서 이탈한 듯 보이네요. 데이트통장을 근본적인 취지에 부합하게 쓴다라면 무한님 말씀하시는 대로 문제가 없겠죠. 사랑하는 사이에 쓸데없는 우위라던가 권력관계 같은 삿된 생각이나 계산적 사고가 들어가서 정작 본질적인 ‘사랑으로써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망각하고 외적인 부분에 서운해지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만...

임동영2018.03.19 10:5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안녕하세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회사원입니다.
부동산 관련 기사나 자료들을 수집해서 보거나 하였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자료들을 편집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초대장 보내주시면 좋은 정보와 유익한 자료가 넘치는 블로그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dongyounglim86@gmail.com

4862018.03.19 19:5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데이트 통장 몇달 쓰고 버렷어요.
제가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서 자꾸 밀리게 되더라구요

하하2018.03.19 21:3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ㅋㅋㅋ 저게 알바라는게 아니라 그럼 무슨 어그로꾼으로 봤다는건가요? 님의맥락이.그런세력이있다는듯한? 알바라는식으로얘기한거아닌가요?
끝까지비꼬면서 알바라고실토하게만들거나라뇨...
누가봐도 님글은 저를 알바내지는 무슨 세력으로 보셨거든요?.
이제와서 그게아니라고하시니.뭐라 할말은없군요

입장 바꿔서 대승적으로?
오케이좋아요
님자식은 노력많으하셔서
공무원돼서 5년차인데
무기계약직인 분 신규가
님자식은 매일매일10시에집에오고
책임져야할 일이태산인데
무기계약직신규가 님자식보다
급여많아도
웃으세요 서로가치관이다른거네요#

저도 베푸는거좋아해요봉사도자주 하구요
그렇지만
기회의평등을 좋아하지
결과의평등을 좋아하지는않습니다^^

님의가치관은
님보다 일이 월등히적고(애초에 업무분장이
보조고 책임질일이없으니 이건팩트죠
그들은 야근한번한적본적없으나 님은
공무원이라면.부서에따라 매일 10시에가야할때도있거든요)
들어온것도 님보다 훨씬쉬운
(공무원 되는게. 공공기관계약직으로들어와서
1.2년 있으면 거의저절로되는
무기계약직되는거보단 어렵죠)
무기계약직이 급여가 훨많아도..

오케이 콜 하세요 ㅋㅋ

님하고 저는 생각의차이네요

여론을 조성하는 그것.이저는 알바내지는
어떤세력을제가가지고있다는들리는데요?
알바라고 하신건아니지만
세력요? 전 그냥일개공무원인데요?
님이 세력.이라고 쓰셨죠.
전 그게아니라니까요
그거에대해사과하시라니까
뭔말도안되는 궤변을하고계세요

거기에 여론인 듯 저렇게 좀 이상한 댓글이 다른 사람들인 척 몇이서 다른 의견인 척 협조해서 달리고요. 소모적인 싸움을 붙이고 진실을 보기도 전에 편견을 심어놓자는 것과 20, 30대 층을 교란시켜보고 싶으신 것 정도는 눈치껏 읽혀지는데 왜 그러시는 건지요. 살림살이가 좀 나아진답니까

->그냥 비판한건데살림살이얘기는 왜나오죠?
누가봐도 알바내지는 세력으로
얘기하신거잖아요 알바까지는 아니라하시면.
세력이라고는 하셨잖아요

저는 공무원인데요? 뭔세력요? 그거에대해 비꼬면서하시는 사과는 받지않겠어요

그냥님이랑저랑생각차이가 다른거네요..

사람은 당해봐야안다고하죠
무기계약직신규는보조일하고 칼퇴하고
님은 5년차이상일했고
좀쉬고싶은데 감사가있어서...
매일 밤에퇴근해야하는데급여는 그들보다적음.
이거에상대적박탈감을 느끼는게
잘못인가요?ㅋ 이게 과연물질적인 거에만 국한된 생각일까요? 이러한상대적박탈감을이해하지못하시는분과는 저랑은 대화가안되는거같으니그만하죠~

2018.03.19 22:2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고생 많으신데 귀 기울여 들어드리지 못한 점 미안합니다. 쉬지도 못하시고 일하시는데 앞으로 직장 내에서 무기계약직보다 더 받으시거나, 좀 더 편하고 대우를 받는 일을 찾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기계약직과 페이 오픈을 해봤더니 그러셨던 거죠? 적게 받으셔서 속상하시고 힘드셨겠습니다. 노조에 가입해서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임금 올려받는 사람들보면 화가 치미신다는 거죠? 하하님의 권리를 찾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어서 토로한 댓글에 정책탓으로 핀트를 돌리셔서 편들어주고 이해해드리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 점 사과 드려요. 심정을 헤아리지 못했어요.
상대적 박탈감은 본인이 느끼는 정서적 판단이라서... 거기까진 제가 사과할 이유는 못찾겠습니다. 박탈감을 해소할 현실적인 방법을 찾게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사과는 여기까지입니다.

이변2018.03.19 22:2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머리로는 평등한 데이트비용이 좋은 건줄 알면서도
으례 반반씩 내려고 하는 남친을 볼 때마다
왠지 쓸쓸해지는 느낌..
진짜 사랑받는 게 아닌 거 같은 느낌..

다들 이런 느낌들 없으신가요..?ㅎㅎ

ㅇㅇ2018.03.20 11:12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네 없어요.

AtoZ2018.03.20 19:49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딱 자르려고 하면 정없게 느껴지고 괜히 섭섭한 거 있죠~ 그래서 말없이 더 내주는 게 고맙고 나도 그렇게 하려고 하고,, 그런거죠.

ㅇㅇ2018.03.19 23:3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역시 다들 돈얘기엔 예민하군요ㅋㅋ 어쩔수없는거니까요

ㅇㅇ2018.03.20 18:3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앗 위에 이변님 대댓글 저 아니에요ㅋㅋㅋㅋ 닉이 겹쳐서 혹시 오해하실까봐ㅋㅋ

2018.03.20 19:34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엇, 저도 그래서 당황하던 중이었어요. 다른 글에 누가 '아'라는 이름으로 댓글 써놓으셔서. 흔하게 고를 법 한 이름이다보니 그런 가 했어요. 아무래도 이름에 아이덴티티가 묻어나거나 감별이 되는? 특이한 걸로 바꾸고 이름에 책임을 져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5202018.03.20 15:30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이변' 님 들에 댓글 달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있어요. 많아요.
그냥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친한 친구한테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나는 호구가 아닌가, 나만 이 친구에게 더 사주고 싶은가보다 씁쓸...
연인은 더 한 것 같아요. 반대의 경우도 있죠. 꼭 내가 사려고 할 때 상대방이 돈을 내거나 내가 사기로 한 건데 반 계산해버리거나 하면 너무 명확하게 선 그으려고 하는 거 같아 섭섭한 적도 있어요. 돈 문제는 아무래도 까다로운 것 같아요.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애쓰고 안되겠다 싶은건 빨리 말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Years2018.03.22 16:05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는 거랑은 다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정말 나한테 돈쓰기 싫어서 매번 모든 지출을 반반 내려고 하는 거면 둘 사이가 그정도밖에 안 되는 거니까 사실 끝내는게 맞다 생각되고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전체적으로 반반이 맞춰지는 거는 반반 낸다고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만약 남자가 더 돈을 써야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여자분이 있다면 그 여자분의 사랑 개념이 '돈으로 대우받는 것' 과 밀접히 연결돼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건 당연히 아니지요.

하하2018.03.24 12:36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현실을(불합리) 바꿀 생각을 해야지 저보고 급여가세고 편한 일을찾으라구요?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지금 구청 학교 시청 등등에서
무기계약직때문에 그리고 여러정책들(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만든다어쩐다.아예공무원으로만든다어쩐다..)때문에 역차별로고통받는
말단 공무원들이 많아요

님은자꾸 비꼬시면서 뭐
정책이아니라
제개인적인 박탈감이고 정서고 그러시는데요.ㅋ

그게 아니라 진짜엄청난 역차별이일어나고있다니까요
더말해봐야 황당하구요 그런 사과는
필요없네요~
그냥평행선갑시다.ㅋㅋ

님 누누~이 말하지만
님 자식이
공부열심히해서 공무원됐드만
보조로 들어온 사람들이 파업해서
님자식보다 월급훨많고 일도없으면
자식한테
편하고월급많이주는일 찾으렴
너의정서적 박탈감은 나도모르겠네.쯧쯧.ㅠㅠ

이렇게꼬옥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사회적 역차별 문제가 저는 심각하다고 보거든요 ㅋㅋㅋ
님자식이 지방살다가 노력해서 서울대갔는데
블라임드라면서 지방대에는 서류 가점줘서
님자식이 가고싶은 기업에
지방대애가 가점받아서 붙고 님자식은
떨어져도

이건 정책의문제가 아니란다
너가 좋은 직장 찾기를 바란다
속상하다고? 아구~
그건 감정의.정서의문제라..
니가 잘해결해보렴

하세요^ ^ 하 하 하 ㅋㅋㅋ

그런식으로 사과같지도않은 사과하지마시고
분명 세.력. 으로 모셔놓고
따른말 자꾸하시는게
완전체같기도하면서 신기하네요
세력으로 몬거 사과하라니까
뭔 더좋은 일찾기바랍이다. 역차별 문제는
정서의 문제입니다.

이러고있네요?

제가 세력아니었죠?
근데세력으로 모셨죠?.근데 그거
사과할맘 없으시죠?
ㅋㅋ
됐어요 님같은 사람사과 필요업씀다~

글쎄요2018.03.24 23:46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님은 아무래도 본문의 내용 보다 특정 통계 언급내용 하나가 불쾌하고 이슈가 되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생각만 피력하고 정작 중요한 데이트통장에 대한 올바른 사용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논리적 이탈만 보이시네요. 여기 블로그에서 언급하거나 싸우지 마시고 정 불만있으면 공무원노동조합에 건의하셔서 싸우시던가 청와대청원게시판에 기고 하시던가 혹은 발벗고 나서서 싸우시던지요.

양파2018.03.25 09:11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처음에 저도 데이트통장에 대해서는 반감이 컸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한 번은 상대가 한 번은 내가 내면 되지라고 생각하던게 저였기에~ 처음 남자친구가 데이트통장을 제안했을 때는 문화충격이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 둘 다 데이트통장 예찬론자가 되었어요^^ 저희는 통장에 각자 5만원 또는 10만원 정도의 금액을 넣고 밥먹거나 커피마시거나 할 때 주로 긁어요^^ 그러다 돈 떨어지면 바로 또 넣고^^ 상대가 더 많이 부담하면 불편한 마음이 드는 저희 둘의 성격상ㅋㅋ 데이트 통장은 그런 불편한 마음도 안들고 늘 즐겁게 데이트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수단이더라구요^_^ 남자친구가 고생해서 맛있는 밥 한끼 사주고 싶을 때는, 오늘은 우리 돈 말고 내 돈으로 사주고 싶다고 하면서 사고, 남자친구도 비슷한 상황에서는 스스럼없이 자신의 지갑을 꺼내기에~ ^^;

무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있고, 마음이 굳건하고, 또 무언가 서로가 서로를 위해 쓰는 게 아깝지 않다는 마음이 전제가 된다면, 충분히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_^(통장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 부정적인 생각 등이 많은 것 같아서^^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어보았습니다^_^)

연유2018.03.30 17:46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그냥 다들 의견들 말씀해주시니 저도 슬쩍 끼어서 말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나는 네게 손해 보기 싫다는 마인드로 만드는 데통은 아웃. 이게 참 제일 싫은게 저는 저에게 뭔가 더 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그냥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살고 말죠. 너한테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는 마인드의 사람을 만나면 나까지도 지금 이게 내 손해인지 아닌지 신경 곤두세우게 되는게 싫어요.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가도 쟤는 자기 손익 따지는데 내가 더 퍼주는 건 나 그냥 호구 아닌가 싶고. 진짜 저 사람이 날 좋아하는게 과연 맞는가 불안해지고.
그래서 해주고 싶은 것도 안하게 되니까 사랑이 안됩니다. 그런 데통은 해보지 않았지만 데이트할때 내 지갑 신경쓰는 눈치가 보이는 남자 만나면 저는 그냥 그 사람 쓴만큼 써주고 다시 안만나요.

그리고 주변에서 보니 데통으로 더치페이 할 거면 자기가 먹은 만큼 내는 걸로 비율 계산을 하는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 무조건 엔분의 일로 할거면 안하는 것이 낫죠. 자기 손해보기 싫다고 데통 만들자고 하더니 데통 만들고 나서는 음식값의 3분의 2는 맨날 혼자 먹어치운다면 결국 상대의 손해가 되는거잖아요. 내가 손해보기 싫으면 상대의 주머니 생각도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해서요.

데통으로 상대의 선물을 사는 짓도 아웃. 이건 좀 어이없죠... 선물의 반값을 내가 내는거면 그게 과연 선물인가....

그냥 개인적으로 제가 그렇단 말씀입니다.. 데통하는 커플 만족하며 잘 한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뭐든 둘이 행복한게 우선이니까요

어느분이 도용했네여2018.04.03 12:2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http://haelfather.tistory.com/m/37?category=996649 글똑같아서 제보드려요

oo2018.04.04 12:27 신고

수정/삭제 답글달기

엄연히 존재하는 문제를 없는것 취급하고 그 개인이 무능하다고 떠넘기면 돈때문에 연애할때 갈등이 일어나고 남자쪽의 부담이 커지는것 또한 피할수가 없음. 공평하게 능력주의로 뽑아야 서로 데이트비용을 비슷하게 부담하게 됨.

하나은행 채용비리 관련 금감원 보도자료를 보면 사전에 남녀 채용 비율을 4:1로 정해서 서류전형 커트라인이 여자 467점 남자 419점이었고 실제 통과인원은 남자 1600명 여자 399명이었는데 남녀 차별 없이 커트라인 적용했으면 남자 981명 여자 1018명 통과였다고

심지어 실제 지원자수는 남:여 비율이 1.3:1로 남자가 더 많은데도 당연한 결과지만 차별이 없었다면 여자가 더 많이 통과할 수 있었음

엄연히 현실에 이런 부조리가 있는데 개인 능력 탓만 하는 무식한 댓글은 안달렸으면..
댓글은 무료로(응?), 별도의 가입이나 로그인 필요 없이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연은 공지(클릭)를 읽으신 후 신청서에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